●이번엔 아나킨 양검모드 입니다^^;;; 영화에서 흥미롭게 본것중 하나가 양손에 광성검을 들고 대결하는 장면이었죠.... 두크도 원래는 양검이었다고 합니다. 결국 아나킨의 팔이 잘리었지만...
전 무었보다도 아나킨의 팔을 자른뒤에 나오는 두크의 그 표정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. 무언가 많은 의미를 지닌듯한 표정이 뭐라 말할수가 없군요... 그 에 반해 아니킨은 정말 어두운 녀석인지 표정연기가 형편없더군요 (개인적인 견해입니다) 그럼 시작해 볼까요~
▲ 케이스 앞면과 후면입니다 후면에는 아나킨에 들어있는 기능설명이 있죠 녀석의 등을 쓰다듬어 주면 광검을 흔들며 좋아한다.....(- -:)제 생각이지만 이런기능이 싫습니다 ... 완구도 피규어도 안닌 어중간한 장르가 되어 버릴듯...
▲ 이번에 전신상 모습입니다. 이번에 이상하게 카메라가 잘 안나오더군요 화상이 사실 이번에 이렇게 다양한 각도의 이미지가 나온것도 화상이 뿌옇게 나와서 다시 찍느라고 고생을 좀 했습니다.
▲ 얼굴 표정입니다 운영자님 말로는 발로차는 기능이 있는 그친구가 더 좋다고 하는데 전 양검이라는 단 한가지 이유로 이친구를 선택하였죠 좀 안닮았습니다.
▲ 좀더 가까이서 보았습니다. 아 보기싫은 뒷모습.....저 버튼을 위아래로 움직이면 손만 뱅글뱅글 돕니다 회전각도는 약 270도 정도입니다. 그리고 팔을 얼마나 올리고 내리느냐에 따라 도는 회전각방향도 조금씩 틀립니다.
▲ 라이트 세이버입니다 가동손목의 라이트 세이버는 일반 재질이나 반대편 라이트 세이버의 손잡이는 다이캐스팅입니다. 손은 자석이 있어 손바닥에만 라이트 세이버가 붙습니다. 손등엔 안붙습니다. ^^;;;;
▲ 뒤에다 플래시백 포토 버전인 다스베이더를 세워 보았습니다.
제가 처음으로 산제품이지요.... 다스베이더 에 반하여.. 그것이 저의 피규어 인생의 시작이었습니다.^^
모두들 즐거운 수집생활 하시길~